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능숙한 운전자’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능숙한 운전자’들은 바로 반려견으로 태연한 표
특히 빨간 스포츠카를 모는 시츄부터 천연덕스럽게 핸들을 돌리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시츄 정말 깜짝 놀랐네” “허스키 털 보송보송해서 정말 귀엽다” “우리집 강아지도 가끔 차에 태우면 꼭 저러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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