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2AM이 화장품 회사를 상대로 모델료와 관련해 소송을 냈습니다.
2AM 소속사 빅히트 엔
소속사는 "지난 2011년부터 2AM의 이름과 초상권을 사용한 화장품을 제작해 판매한 아이미스가 계약을 어기고 모델료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가수 2AM이 화장품 회사를 상대로 모델료와 관련해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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