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구의동 테크노마트 1층에 여권과를 신설해 12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업무를 시작한다고
광진구는 최근 외교통상부의 여권발급 대행기관으로 지정됐으며, 다음달 말까지 시설 공사 등 사전 준비를 거쳐 12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모두 8개 창구에서 접수·교부업무를 처리하게 되며, 하루 평균 800여 건의 여권을 발급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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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는 구의동 테크노마트 1층에 여권과를 신설해 12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업무를 시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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