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차로 표지판 10개 중 3개는 한밤 중 이슬에 가려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서재관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로공
한 개 교차로에 설치된 도로표지판이 총 12개이며, 이를 계산하면 결로 현상으로 식별이 곤란한 표지판 수는 천44개에 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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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차로 표지판 10개 중 3개는 한밤 중 이슬에 가려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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