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7일)밤 10시 반쯤 부산시 중구 영주동 영주터널 입구에서 부산역 방향으로 달리던 1톤
이 사고로 운전자 34살 임 모 씨는 다리가 부러지고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등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트럭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어젯(27일)밤 10시 반쯤 부산시 중구 영주동 영주터널 입구에서 부산역 방향으로 달리던 1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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