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캄보디아 불법체류자 C 씨를 구속했습니다.
C씨는 지난 23일 자
2011년 생산직 사원으로 취직했다가 지난 20일 퇴사한 C 씨는 평소 사장이 책상 서랍에 돈을 보관한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캄보디아 불법체류자 C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