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커피숍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 40살 고 모 씨를 13년 만에 붙잡았습니다.
고 씨는 지난 2000년 10월 서울 대림동의 한 커피숍에서 주인
경찰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찾아낸 부문 지문 일명 '쪽지문'을 다시 분석해 고 씨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전과 4범인 고 씨는 지난 2006년 살인 미수 혐의로 붙잡혀 현재 수감 중입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구로경찰서는 커피숍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 40살 고 모 씨를 13년 만에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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