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조건 만남'으로 여성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32살 최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검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3월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을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피해 여성의 나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서울중앙지검에서 성충동 약물치료를 청구한 두 번째 피의자입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조건 만남'으로 여성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32살 최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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