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한강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소지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동 한강공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는 동안 경계심이 느슨해져 소지품 관리에 소홀한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주말 한강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소지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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