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 도중 도주한 절도 피의자 이대우가 사건 당일 광주광역시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정읍시내 한 상가 CCTV에 찍힌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대우가 지난 20일 오후 4시 2
경찰은 또 이 씨가 광주시내 한 마트에 침입해 현금 60만 원 상당을 훔친 정황도 포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아직 광주에 은신하고 있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검찰 조사 도중 도주한 절도 피의자 이대우가 사건 당일 광주광역시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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