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030년까지 시내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보도 면적을 지금의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 교통비전 2030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현재 1,013만㎡인 보도 면적이 2배로 늘어나고, 시내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도록 공용 자전거도 크게 확충됩니다.
시내버스도 승하차 차체가 낮은 저상버스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시는 오는 2030년까지 시내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보도 면적을 지금의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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