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는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열도 남서쪽 49마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나포된 배는 선원 4명이 탄 쌍타망 어선으로 중국 산둥성에서 출항해 불법 어업을 하다 어제(22일) 오후 5시쯤 해경 경비함정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나포한 중국어선 선장 등을 상대로 불법행위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관련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입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태안해양경찰서는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열도 남서쪽 49마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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