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유통기간이 지난 재료로 과자를 만들어 유통한 혐의로 56살 홍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명을 입건했습니다.
홍 씨 등은 2007년 7
이들은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노려 백화점과 영유아 과자전문점에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유통기간이 지난 재료로 과자를 만들어 유통한 혐의로 56살 홍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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