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최고 연 400%에 이르는 고금리의 이자를 챙긴 혐의로 33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33살 조 모 씨 등 28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박 씨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세금 환수를 위해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최고 연 400%에 이르는 고금리의 이자를 챙긴 혐의로 33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33살 조 모 씨 등 28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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