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시내 금은방을 돌아다니며 금반지를 훔친 혐의로 22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 20분쯤 대전시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금반지를 사들인 뒤 되팔기도 했으며, 금은방주인이 나이가 많거나 여성인 가게만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 대덕경찰서는 시내 금은방을 돌아다니며 금반지를 훔친 혐의로 22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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