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을 건너던 여고생이 음주운전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어젯(19일)밤 11시 10분쯤 공주시 옥룡동에서 음주 상태로
송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15%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뺑소니 사고를 내고도 자신의 집에서 자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건널목을 건너던 여고생이 음주운전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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