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공소유지와 위증인지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모인 검사와 수사관 11명을 포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상대상자는 서울서부지검의 박석용 검사 등 검사 8명과 성남지청의 박민정 주사보 등 수사관 3명입니다.
검찰은 이들이 재판 과정에서 위증을 밝혀내고 논리적 진술이 어려운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검찰청은 공소유지와 위증인지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모인 검사와 수사관 11명을 포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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