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암치료 성분이 함유된 표고버섯으로 고수익을 낸다고 속여 투자자들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S농산 회
조씨 등은 항암 물질인 셀레늄이 들어 있는 표고버섯 재배에 성공했다며 투자자들로부터 12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조씨가 재배한 표고버섯은 중국에서 수입한 종균으로 키운 일반 표고버섯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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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암치료 성분이 함유된 표고버섯으로 고수익을 낸다고 속여 투자자들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S농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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