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1시 45분쯤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3대가 잇따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25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치는 등 모두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8살 방 모 씨의 승용차가 신호를 위반하면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방 씨를 입건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15일) 오전 1시 45분쯤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3대가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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