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카페에 중고물품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로 2
장 씨는 지난 2월부터 인터넷 중고 카페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싸게 판다는 글을 올려 34명에게 모두 1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피해자를 안심시키려고 자신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카페에 중고물품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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