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요하천 인근 개인 하수처리시설 1,059곳을 점검해 128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가 115건으로 가장 많았고, 관리기준위
특히, 가평의 한 숙박업체는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 기준치의 6배에 이르는 폐수를 배출하다 적발됐습니다.
경기도는 1건을 고발하고 126건에 대해 1억 5,286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나머지는 행정 처분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가 주요하천 인근 개인 하수처리시설 1,059곳을 점검해 128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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