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스마트폰으로 여중생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모 군청 공무원 49살 이 모 씨를 붙
이 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쯤 경북도민체전 배드민턴 경기장인 김천체육관에서 경기를 보던 여중생 3명의 치마 속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지난 2003년에도 같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북지방경찰청은 스마트폰으로 여중생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모 군청 공무원 49살 이 모 씨를 붙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