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7시 40분께 경남 창원시내 한 주택에서 부모와 함께 잠을 자던 생후
부모는 "일어나서 우유를 먹이려고 했는데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아기가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은 생후 7일 초과 1세 미만의 영아가 잠을 자다가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12일 오전 7시 40분께 경남 창원시내 한 주택에서 부모와 함께 잠을 자던 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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