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 등의 위생관리 책임자에게 식중독 지수 예보를 휴대
문자서비스 대상은 집단급식소 1천 100여 곳을 비롯해 일반음식점과 도시락 가공업체 등 1천300여 곳입니다.
식중독 지수예보는 실제 식중독 발생건수를 바탕으로 기상변수와 사회적 변수를 반영해 개발한 것으로 35 미만은 관심, 95 이상은 위험으로 분류됩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상북도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 등의 위생관리 책임자에게 식중독 지수 예보를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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