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부터 일선 학교의 영양사와 보건교사, 교장 등 학교급식 관리나 담당 교원에게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식중독 위기 경보상황이 전달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서울지역 학교급식 식중독 위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단계와 주의단계, 경계단계, 심각단계 등 4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시 교육청은 각 단계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휴대전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담당자에게 문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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