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내년 7월부터 저공해 자동차를 대상으로 혼잡통행료를 면제하거나 감면할 방침
서울시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자동차, 전지자동차 등에 대해 혼잡통행료를 전액 면제하고 LPG 차량은 50% 감면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수단으로 저공해 자동차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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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내년 7월부터 저공해 자동차를 대상으로 혼잡통행료를 면제하거나 감면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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