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지적장애 2급인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71살 김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
또 같은 혐의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3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9년 6월 차비가 없는 A양에게 용돈을 주겠다며 자신이 일하던 택시회사 숙직실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상담심리연구소 도움을 받아 A양의 피해 진술을 확보하고, 김 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적장애 2급인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71살 김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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