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1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대형 냉동창고에
창고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창고 건물 1동과 보관 중이던 돼지고기 등을 태워 9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창고 2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오늘(3일) 새벽 1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대형 냉동창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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