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DST가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차륜형 장갑차가 인도네시아 육군에 수출됩니다.
최근 생산이 완료된 6×6 차륜형 중 장갑차 22대, 800억 규모가 오늘(2일)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한편, 두산 DST는 인도네시아 육군의 사정에 따라 앞으로 2300억 원 규모의 추가 수출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진우 기자/kjw0408@mbn.co.kr]
두산 DST가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차륜형 장갑차가 인도네시아 육군에 수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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