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후배들을 이용해 장물 스마트폰 수백 대를 팔아 온 2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학교 후배들을 협박해 장물 스마트폰 600여 대를 입수해 팔아온 22살 나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나 씨 등은 후배들을 협박해 광진구와 동대문구 일대에서 택시기사로부터 장물 스마트폰을 입수하도록 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지수 / pooh@mbn.co.kr]
중고교 후배들을 이용해 장물 스마트폰 수백 대를 팔아 온 2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