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천여 명의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이 모이는 서울 남구로역 새벽
서울시는 구로구와 현대건설 등 13개 건설사와 함께 이 같은 '새벽 인력시장 건설근로자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일대에는 마땅한 화장실이 없어 노상방뇨와 악취 등에 따른 주민 민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 김한준 / beremoth@hanmail.net ]
하루 1천여 명의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이 모이는 서울 남구로역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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