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저녁 7시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천나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도로에 쏟아진 화물을 치우느라 인근 도로가 4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과열로 타이어가 터지면서 차량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진희/ jinny.jhoo@mbn.co.kr]
어제(30일) 저녁 7시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천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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