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비정규직법안이 2년째 국회에 계류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노동계에 따르면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올해안에 비정규직법을
비정규직법은 548만명에 달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차별 해소와 남용규제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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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비정규직법안이 2년째 국회에 계류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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