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유한식 세종시장은 편법 특혜인사에 책임을 지고 시
세종참여연대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 지난해 7월 세종시가 시로 승격되는 과정에서 공무원 18명을 비공개로 전입된 사실이 드러났다며 해명과 재발방지 시스템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입된 직원 18명 가운데는 유 시장의 딸도 포함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유한식 세종시장은 편법 특혜인사에 책임을 지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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