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10시40분쯤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이 학교에 재학 중인 김 모 군은 학교 건물 6층 옥상에 올라가 투신하겠다고 소동을 벌였고, 119구조대가 현장으로 출동해 매트리스를 깔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김 군은 학교 관계자들과 부모의 설득 끝에 1시간 만에 안전하게 내려왔으며 경찰은 투신 소동을 벌인 이유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40분쯤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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