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은 항공 안전을 위해 미주발 한국행과 사할린 운항편 등 일부 항공편에 대해 북한 상공을 우회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또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고 발표한 오늘부터는 사할린과 하바로프스크 운항편도 기존 북한 영공이 아닌 일본 영공으로 우회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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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은 항공 안전을 위해 미주발 한국행과 사할린 운항편 등 일부 항공편에 대해 북한 상공을 우회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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