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단기월세를 제공한 노숙인의 80% 정도가 자립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특히 42%인 163명은 취업에 성공해 사회에 복귀했고, 35.3%인 138명은 노숙 생활에서 벗어나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됐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시가 단기월세를 제공한 노숙인의 80% 정도가 자립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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