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1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3
강 씨 등은 배관 교체작업 도중 뜨거운 기체를 흡입하는 느낌을 받고서 구토 증세를 보였으며 인근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회사 측과 행정 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누출 가스의 종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21일) 오후 1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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