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을 이용한 문자메시지로 '스미싱' 사기가 시도돼 시민들의 주의해야 합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 19일 대전시 월평동의 한 가정주부 휴대전화에 모
경찰은 이 같은 문자메시지에 있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소액결제가 이뤄지거나 악성코드가 설치될 수 있다며 바로 삭제하거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을 이용한 문자메시지로 '스미싱' 사기가 시도돼 시민들의 주의해야 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