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는 해외 명품 상표를 위조해 명품 가방을 만들어 판 혐의로 41살 장 모 씨 등 3
장 씨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서울에 비밀 공장을 차려 놓고 가짜 해외 명품 가방, 시가 26억 3,000만 원 상당을 만들어 이태원 등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공장에서 가방 1,230점과 원단 등을 압수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평택해양경찰서는 해외 명품 상표를 위조해 명품 가방을 만들어 판 혐의로 41살 장 모 씨 등 3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