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가짜 미국산 썬팅지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31살 노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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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이 시중에 미국산 유명 썬팅지가 품귀 현상을 보여 제품을 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 둔산경찰서는 가짜 미국산 썬팅지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31살 노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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