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공짜로 수리해주겠다며 고객들을 꼬드겨 보험사기를 벌인 자동차 공업사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2006년 2월부
경찰 조사 결과 천 씨는 자신이 공업사 사장이기 때문에 보험사기를 하더라도 경찰에 적발되지 않는다며 손님들을 유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차량을 공짜로 수리해주겠다며 고객들을 꼬드겨 보험사기를 벌인 자동차 공업사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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