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개인정보 거래 등을 일삼은 심부름센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두 달 동안 심부름센터 불법 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137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행위 유형은 불륜 뒷조사가 가장 많았고, 의뢰인의 80%는 여성이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불법 개인정보 거래 등을 일삼은 심부름센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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