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창신동에서 58살 윤 모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6살 서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점포 2곳이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차선을 바꾸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jji0106@mbn.co.kr]
오늘(9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창신동에서 58살 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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