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은 울며 보챈다며 생후 5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재판부는 "아버지의 책무를 저버린 반인륜적 범행으로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집에서 생후 5개월 된 아들이 울며 보채자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지법은 울며 보챈다며 생후 5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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