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사에 보관돼 있던 불상 등을 훔쳐 국내로 들여온 일당 9명 가운데 3명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찰은 일본 원정 문화재 절도단 9명 가운데 지금까지 8명을 검거했으며, 김 씨 등과 직접 절도 행각을 벌인 나머지 1명을 쫓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일본 신사에 보관돼 있던 불상 등을 훔쳐 국내로 들여온 일당 9명 가운데 3명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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