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올해는 평년보다 다소 늦게 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2월 기온이
이에 따라 서울의 경우 개나리는 4월 4일, 진달래는 4월 5일 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지역별로 봄꽃의 만개 시점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이 가장 이른 3월 28일경, 중부지방이 4월 7일경으로 예상됩니다.
봄을 알리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올해는 평년보다 다소 늦게 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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