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 해단식을 갖고
합수단은 출범 이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20여 명을 비롯해 저축은행 대주주와 경영진, 감독기관과 저축은행 임직원, 브로커 등 약 140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또 지난해 말까지 6천5백억 원대에 이르는 부실 저축은행의 책임재산을 환수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 해단식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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