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한 대기업들이 하천에 유독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등 오염사고를 일으키는 일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
오염사고로 행정 처분을 받은 기업은 삼성과 현대차, LG, 두산, GS, 한화 등 대기업 계열사가 대부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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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한 대기업들이 하천에 유독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등 오염사고를 일으키는 일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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