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6개 구·군과 복지관 노인회 등 98개 기관과 함께 올해 3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노인 일자리 만 8천650개를 만들
부산시가 만드는 노인 일자리는 만 65살 이상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형과 시장진입형 등 국비 지원 일자리와 시비가 투입되는 민간분야 일자립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식품제조와 판매, 학습지도강사 파견, 출산가정 육아 도우미 등 관련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